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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학교100년史-교훈(4)
장진권  2013-01-08 10:32:14, 조회 : 1,196, 추천 : 404

  학교 교훈은 1958년까지는 아쉽게도 기록상 확인이 어려우나 1958년 ‘향목’ 이라는 교지에는 ‘의좋게 슬기롭게 힘써 배우자’ 라는 교훈이 나와 있다. 이 시기에는 특수교육의 쇄신과 직업보도의 강화에 초점을 두어 교훈을 설정한 것으로, 이는 청각장애인을 바른 인간으로 기름과 더불어, 내면의 성실도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당시 본교의 교훈과 추구하는 학생상은 다음과 같다.

  가. 1959년부터 1986년까지의 교훈
  
의좋게 슬기롭게 힘써 배우자

   의좋게(親和協助)
      1. 행복과 평화는 정직과 신의에서 오고
      2. 가정의 화목은 번영을 주며
      3. 국가사회의 발전은 국민총화가 준다.
   슬기롭게(技術鍊磨)
      1. 참되고 넉넉한 살림은 생산에서 오고
      2. 생산의 근원은 기술이며
      3. 슬기는 만사성취의 지름길이다.
   힘써 배우자(勤勉誠實)
      1. 부지런한 손발은 살림의 보배이고
      2. 노력은 생산의 원동력이며
      3. 어려움을 참을 때 성과는 배가된다.

  나. 1985년부터 현재
  1985년부터 교훈은 ‘성실, 협동, 자립’ 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러 오고 있다. 청각장애학생들이 배움의 터전에서 삶에 대한 긍정적 신념과 건전한 인격을 갖추도록 교육시키고 끊임없는 전진적 자세로 높은 학력과 불굴의 의지와 건전한 민주의식을 기르며 이웃을 사랑하고 협동 봉사하는 사람이 되게 한다는 목표 아래 이러한 교육이 설정되었다. 본교의 교훈과 추구하는 학생상은 다음과 같이 정립되었다.
                      
         성실, 협동, 자립

   -근검, 절약하며 성실한 학생
   -이웃을 사랑하고 협동하는 학생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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